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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진, 연극 ’발칙한 로맨스 시즌2’로 첫 무대 올라

9월 공연 오픈 앞두고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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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기자 |  2012.08.07 22:02:15

▲배우 이현진이 가세해 눈길을 끌고 있는

김수로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데뷔시킨 앙큼발랄 코믹극 '발칙한 로맨스 시즌2'가 다음달 4일 공연 오픈을 앞두고 앙큼한 상상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발칙한 로맨스 시즌2'의 본포스터는 주인공인 봉필과 수지 역을 맡은 각 배우 6명이 각자 타이를 고쳐 매고 향수를 뿌리거나, 혹은 화장을 하며 악세사리의 매무새를 가다듬는 등 모두 외출을 앞두고 한껏 설레는 표정으로 마무리 단장을 하는 포즈를 담고 있다. 과연 어딜 가길래 이렇듯 치장을 하는 것인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들이 내숭은 접어두고 이렇게 보란 듯이 기대에 찬 표정으로 치장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바로 15년 만에 첫사랑을 다시 만나게 됐기 때문.

특히 이번 '발칙한 로맨스 시즌2'의 포스터는 안성진 사진작가가 찍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 작가는 김수로 PD와의 오랜 인연으로 이번 포스터 촬영에 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 관계자는 "공연계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던 안성진 사진작가는 김수로프로젝트에 도움이 되고자 직접 포스터 촬영을 결정했으며, 촬영 당시에도 특유의 감각으로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를 잘 이끌어내며 프로다운 실력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발칙한 로맨스'는 어린 시절 풋풋했던 첫사랑을 15년이 지난 후 도심의 한 호텔 펜트하우스에서 만나 보내게 되는 하루의 만남이라는 센세이션한 주제로 배우 김수로를 공연 제작 PD로 대학로에 데뷔시켰던 작품이다. 지난 해 말, 김수로프로젝트 1탄으로 대학로에 첫발을 내딛은 바 있다.

올해 시즌 2로 돌아오는 '발칙한 로맨스'는 15년 만에 만나게 된 첫사랑을 다시 유혹하려는 늑대들의 낭만을 그리고 여전히 그에게 아름다운 첫사랑으로 보이고 싶은 여우들의 앙큼한 속내를 솔직하게 담아낸 앙큼발랄한 포스터 공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드라마 '가문의 영광', '보석비빔밥' 등에서 착실하게 연기 경력을 쌓아오며 훈남 이미지로 여심을 사로잡은 로맨틱가이 이현진의 합세로 로맨틱 감성까지 더해져 커플 데이트 연극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발칙한 로맨스 시즌2'는 다음달 4일 대학로 아트센터K 동그라미 극장에서 첫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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