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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미디어시티 서울 2012, '윤지현&김태윤'의 작품

뉴미디어와 실제 현실 간의 관계를 디지털과 아날로그 변환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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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왕진오기자 |  2012.09.11 13:13:00

▲서울시립미술관 3층에 설치된 윤지현&김태윤의

9월 11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55일 동안 열리는 제7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는 국내외 미디어 아트 작가 49팀이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주문을 건다.

전시 주제인 '너에게 주문을 건다'는 미국의 블루스 가수 스크리밍 제이 호킨스가 1956년에 발표한 노래 'I put a spell on you'에서 차용한 제목으로 초월적 힘을 빌려 자신의 바람을 실현시키려는 인간의 욕망을 '주문'이라는 단어를 통해 함축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참여작가 윤지현&김태윤의 'A/DD/A'는 뉴미디어와 실제 현실 간의 관계를 디지털과 아날로그 변환 과정에 빗대어 표현한 작품이다.

왕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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