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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계명대 졸업생 김도윤, 제갈현열,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출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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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락현기자 |  2012.09.19 13:26:53

“실패하는 이유는 학벌이 없어서가 아니라 학벌 없는 놈처럼 살아서다.”

학벌 자체가 하나의 능력으로 인식이 되는 요즘, 학벌과 영어라는 스펙 대신 오직 노력과 실력만으로 학벌 천국에서 살아남은 노하우와 마인드를 소개한 책이 나와 화제다.

이 책의 저자는 학벌과 영어 성적 없이 오로지 꿈과 의지만으로 다국적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와 국내 굴지의 광고대행사에 입사한 계명대 출신의 김도윤씨와 제갈현열씨.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쌤앤파커스, 284쪽, 1만4천원)는 평균 이하에서 시작해 지금은 평균 이상, 그렇지만 특별할 것 없는, 못 따라갈 것 없는 두 남자가 전하는 20대에 대한 진심 보고서이자 학벌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학벌천국 대한민국 생존 지침서다.

저자는 “20대에게 진짜 20대의 이야기를 전해줄 수는 없을까? 감동을 주지는 못하더라도 진심을 전할 수는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머리를 맞대고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무작정 노력해서는 학벌의 벽을 넘을 수 없다. 지방대여서가 아니라 지방대처럼 살아서 실패하는 것이다”라고 밝힌 그들은 “우리에겐 싫어할 자격이 없다. 무릎 꿇을 수밖에 없다면 그 무릎으로라도 뛰어라”고 냉정하게 말한다.

학벌이 없어서 수없이 상처받았던 그들의 독설과 독려는 현실적이라 아름답지 않다.

유명한 사회명사나 멘토들처럼 따뜻한 위로를 주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들의 이야기에는 온갖 장애물을 맨몸으로 부딪쳐 극복해낸 사람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투박한‘리얼리티’와 진한‘동지애’가 묻어난다.

책에는 ‘제3자’가 아니라 ‘당사자’가 이 시대의 청춘에게 던지는 절박한 메시지로 가득하다.

미래를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청춘이라면,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고 싶은 젊은이라면, 이 책에서 가장 실전적인 조언과 가장 현실적인 희망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PartⅠ-날개가 없다(제갈현열이 당신에게 독설하다, 1~4장)와 PartⅡ-그래서 뛰는 거다(김도윤이 당신을 독려하다, 5~7장)로 나눠 구성돼 있다.

▲제1장 학벌, 그 서러운 이름을 인정할 시간 ▲제2장 실패하는 진짜 이유는 학벌 때문이 아니라 ▲제3장 학벌 없는 우리가 갖춰야할 한 가지 ▲제4장 무릎 꿇을 수밖에 없다면, 그 무릎으로라도 뛰어라 ▲제5장 지방사립대조차 과분했던 남자 ▲제6장 부족한 나를 이끌어준 11가지 방법 ▲제7장 그 길을 걸어가기 전에 꼭 가져야할 마음가짐 등이다.

▲제갈현열(좌), 김도윤씨가 모교 계명한학촌을 거닐고 있다.(사진/계계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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