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창업자 정우현 회장이 생애 첫 CF모델로 나섰다.
미스터피자는 창립 23년 만에 정 회장이 직접 TV광고 모델로 나서 신제품 ‘에그타피자’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광고에서 ‘에그타월드’ 입국심사 요원으로 나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선수의 입국을 승인하는 역할로 출연했다.
에그타피자 광고는 지난 4일부터 전파를 탔다. 에그타피자는 에그 타르트를 피자 가장자리에 올린 제품으로 정 회장이 직접 고안해 이름을 붙였다.
- 이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