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열기자 |
2014.01.14 10:43:56

▲정수역학연구소 정수원장.
2014년 새해인 갑오년이 얼마남지 않았다. 이번에 다가오는 새해는 청말띠해다. 흔히들 새해가 오면, 그 한해의 운세를 보기 위해 철학관마다 문전성시를 이룬다.
특히 청말띠인 해는 씩씩한 아이가 나오고, 건강하며, 활달하다는 설이 있다. 그래서 안심하고 아이를 출산해도 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갑오년의 해는 해(害)가 많다. 흔히들 말하는 육해(六害)라는 살이 많은 해다. 즉 질병, 신병, 수재, 화재, 관재, 소송, 등 운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많은 해(害)가 들어오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세상 길흉화복을 알아보는데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글자만 잘 해석해도 나쁜 기운을 잘 헤아릴 수 있고, 대처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주도 완전하게 100%의 운명 감정법은 아니다. 결국 사주, 관상, 이름, 꼴상, 족상 등 음양과 오행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한 사람의 운명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다가오는 새해, 갑오년을 맞아, 사주, 운세, 관상, 작명, 중 최근들어 가장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인 이름을 통해 정치인 및 유명인사의 운세를 엿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수역학연구소 정수 원장은 "갑오년의 해는 힘이 있는 해다. 좋은 일보다는 나쁜 일들이 더 많이 발생할 운이다.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한다는 '주마가편', 그래서 힘차게 '박차'를 가하지만, 그 형국이 너무 과열되는 양상이다. 정치, 경제, 사회, 범죄, 남북관계, 외교 등 전체적으로 엔진에 너무 열이 올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터지고 나면, 상처가 아문다는 말이 있듯이, 한차례 지나고 나면 조금씩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한해 총운을 말한다.
특히 삼재에 해당되는 돼지, 토끼, 양 띠는 더욱 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 너무 달리다 보면 에너지와 물을 소비하게 된다. 반면, 원숭이, 쥐, 용, 뱀, 닭, 소 띠 등은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정수역학연구소 정수 원장은 "살이 많이 든 해에는 조심의 또 조심해야 함을 강조한다. 갑오년 한해는 모든 것을 자제하고, 절제하는, 과유불급이라는 단어를 항상 머리 속에 간직한채 한 해를 잘 대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작명, 개명, 작명소 유명한 곳, 잘하는 곳, 아기이름 잘 짓는 곳 정수역학연구소:1661-0805
<정수역학연구소 정수 원장이 본 역대 대통령, 스포츠, 연예인 등 유명인의 사주 및 이름 감정>
-이승만 전 대통령 (李承晩, 1875.3.26~1965.7.19)
사격이 고난격(苦難格), 통솔격(統率格), 발전격(發展格), 영웅격(英雄格)으로 부친은 한 때 부자였으나 이승만이 태어날 즈음에 재산을 모두 탕진해 매우 가난하게 자랐다고 한다. 그리하여 초년은 고난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대한제국시대 독립운동에 참가하다가 도미하여 박사학위를 얻고 고위 지도자가 되는 것은 통솔, 발전, 영욱격에 걸맞는 모습이다. 6.25전쟁같은 위기도 넘겨내며 잘 버티었지만 4.19혁명으로 쫓겨가는 신세가 되니 최후엔 그 운이 다 했다고 하겠다. 음오행은 火金水로 화(火)가 금(金)을 극하는 흉한 구성이다.
庚 丁 己 乙
子 亥 卯 亥
사주에 충(沖)이나 파(破)가 없이 사주의 오행이 고른 편이어서 좋은 포용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수(水)의 기운이 강한 오행구성이라 자원구성에 나무(木)와 흙(土)의 기운이 필요해 보인다.
-전두환 전 대통령 (全斗煥, 1932.1.13~)
사격이 용진격(勇進格), 공허격(空虛格), 공허격(空虛格), 공명격(功名格)으로 공허격이 두 번 이어짐으로 인해 거사를 일으키기 전에는 이렇다할 뚜렷한 두각을 못나타 내었다가 말년에 공명격의 대업운(大業運)을 받아 정권찬탈에 성공하여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음오행은 金火土로 화(火)가 금(金)을 극(剋)하는 흉한 구성이다. 하지만 화(火)가 토(土)를 생(生)하고 토(土)가 금(金)을 생(生)하므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근거는 충분하다.
戊 癸 辛 辛
午 酉 丑 未
사주 분석결과 양인격(羊刃格)으로 군인의 팔자이고 충(沖),형(刑)이 많아 흉한 모양이지만 닥친 위기를 잘 벗어나는 순발력도 같이 달고 태어났다. 사주에 생(生)의 기운이 없어 인자함이 부족하다.
-김영삼 전 대통령(金泳三 1927.12.20~)
사격이 박약격(薄弱格), 용진격(勇進格), 신성격(新成格), 허망격(虛妄格) 으로 대체로 중장년기가 좋다. 최연소 국회의원의 타이틀을 얻고 승승장구하여 이름 세를 날렸으나 결국 대통령에 당선되어 유종의 미를 거두나 했더니 IMF금융위기를 초래해 허망격(虛妄格)으로 말년을 장식하게 되었다. 음오행은 木土金으로 목(木)이 토(土)를 극하고 금(金)이 목(木)을 극하는 매우 흉한 구성에 속한다. 충(沖)과 흉살(凶殺)이 많아 한 평생 동료들과 다투는 일이 비일비재 하였을 것이다. 금(金)이 부족한 사주로 자원오행에서 이를 조후하였으면 좋았을테지만 아쉽게도 그런 작명가의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
甲 己 乙 戊
戌 未 丑 辰
30대 40대 시절 모두 천간합이 이루어져 활발히 정계진출을 하는 사주이나 충(沖),형(刑),파(破)가 지나치게 많이 이루어져 자주 부딪히고 싸우고 감옥생활도 하게 될 사주이다. 실제로 그는 어린시절부터 일본인들과의 싸움을 시작했고 정치 인생도 싸움의 연속이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金大中 1924.1.6~2009.8.18)
사격이 독립격(獨立格), 신성격(新成格), 박약격(薄弱格), 통솔격(統率格)으로 초중년기에는 큰 화를 당하지 않고 잘 견디어 오다가 장년기가 박약격(薄弱格)으로 이 시기에 납치사건과 신군부에 의한 사형선고 등의 큰 역경이 찾아온다. 하지만 이 역경을 모두 극복하고 말년에 느즈막히 통솔격(統率格)의 힘을 얻어 대통령에 당선되어 세상을 호령하게 되며 노벨상 수상의 영예까지 안게 되는 전형적인 좋은 말년형이다. 음오행은 木火金으로 금(金)이 목(木)을 극하는 다소 흉한 격이지만 목생화(木生火)의 형태로 크게 문제될 것은 없으며 의미적으로도 지도자로서의 심도가 있고 한자 석자의 모양이 모두 좌우대칭을 이루는 좋은 심미성을 가진 이름이다.
丁 丙 乙 癸
酉 戌 丑 亥
사주에 위험을 예고하는 흉한 형태의 운들이 보이긴 하지만 오행의 밸런스가 골고루 좋아 용신(用神)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 이상적인 형태로 포용력과 인자함이 묻어난다.
-노무현 전 대통령(盧武鉉 1946.9.1~2009.5.23)
사격이 수령격(首領格), 입신격(立身格), 성공격(成功格), 인덕격(人德格)으로 전직 대통령중 유일하게 사격이 다 좋은 케이스이다. 중년에 큰 고난 없이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입신, 성공 하였다. 5공청문회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알리고 국회의원을 거쳐 차례로 대통령이란 대업을 쌓아 꿈을 이룬 사격완성의 좋은 케이스이다.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하긴 했지만 서민들의 대통령으로서 목표한 바를 이루고 가는 것이라 그의 말년은 길한 것으로 본다. 음오행은 火水土로 화(火)가 토(土)를 생하긴 하지만 수(水)가 화(火)를 극하고 토(土)가 수(水)를 극하는 형태로 이중흉격에 속한다.
丙 戊 丙 丙
辰 寅 申 戌
일간이 무(戊)토로 참모의 운명을 갖고 태어난 사주이다. 더위가 가시지 않은 계절에 태어난데다 화(火)가 많아 열정적이고 화끈한 사주를 갖고 태어났다. 이름자에 수(水)나 목(木)의 오행으로 열을 다스렸으면 좋았을 것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 (李明博 1941.12.19~)
사격이 허망격(虛妄格), 통솔격(統率格), 고난격(苦難格), 대인격(大人格) 으로 알려진대로 유소년기는 전쟁통에 매우 어려웠지만 청년기에는 좋은 운을 받아 대학에 진학하였다. 초년과 중장년에 많은 고난이 찾아오지만 말년이 대인격(大人格)으로 길한 편이라 건설회사 사장 그리고 시장에서 대통령까지 승승장구 하였다. 고난과 성공이 반복되는 사격이라 하겠다. 이름에서 눈여겨 봐야 할 것은 이름만 떼고 보면 일본인의 이름으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일본식 이름을 쓰고 있다. 실제로 그는 일제강점기에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광복전까지 살았다고 한다. 음오행은 火水水로 수(水)가 화(火)를 극하는 형태로 흉격에 속한다.
辛 辛 庚 辛
卯 丑 子 巳
겨울출생인데다 사주에 금(金)이 많아 차갑다. 전임 대통령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배우자와 금슬이 좋으나 천간에 비견(比肩)이 많아 어지럽다. 그나마 자원오행의 화(火)에 속하는 상명자 명(明)으로 찬 성질을 누르고 있어서 다행이다.
-김연아 선수(金姸兒, 1990.9.5~ )
사격이 용진격(勇進格), 덕망격(德望格), 건창격(健暢格) 매우 좋은 사격이다. 어린 나이에 스케이트를 시작해 용감하게 앞으로 돌진해 나아가는 그녀의 기상에 매우 걸맞는 격이다. 온몸이 멍들고 자신과의 싸움이 끝없이 이어지는 고생스런 어린 시절이지만 두 번의 용진격은 그녀를 끊임없이 성공하는 근성을 발휘하게 하였다. 중년에 들어서면 덕망격에 나타난대로 나누고 베푸는 인생을 살게 되고 말년까지 건창하게 되는 매우 바람직한 사격구성이라 할 수 있다. 탤런트 김희선이 김연아의 이름을 그대로 딸아이에게 붙인 것처럼 여자아이 이름으로서 유행을 일으킬 수 있는 좋은 잠재력이 있는 이름이다. 발음하기 쉽고 영어 철자도 Yuna 로 여성스러운 느낌이다. 삼원오행(三元五行)에서 나타난 金金金 의 고독격(孤獨格)은 외롭게 차가운 날로 얼음판을 가르는 특기와 금빛 메달을 많이 거머쥐게 하는 운을 주는 듯하다.
戊 癸 甲 庚
午 酉 申 午
사주에 금(金)과 재성이 많아 스케이트 날의 차가움과 그에 따르는 금전의 무게가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전체적으로 오행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자상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차가운 환경에서 크게 성공하는 인물이라 딱히 금(金)을 기운을 강하게 억부해야 할 필요성은 느낄 수 없다.
-김태희 (金泰希, 1980.3.29~)
사격이 덕망격(德望格), 용진격(勇進格), 통솔격(統率格), 입신격(立身格) 으로 매우 좋은 구성이다. 인생에 큰 고난이란 것이 찾아 올 틈이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 어린 시절부터 총명하고 학습력이 좋아서 전교 일등을 놓친 적이 없고 학문이라는게 매우 쉬운 것으로 무난히 인정 받고 대우 받으면서 청년기를 보냈다. 연기자로 데뷔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으나 20대에 계속해서 앞으로 전진하여 30대 이후에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 본인의 가치가 최대가 되는데 이러한 기운은 말년까지 주욱 이어진다. 삼원오행 또한 金金土로 보기 드문 길격(吉格)이다. 사격과 삼원이 모두 길한 이름은 여간해서 이루어지기 힘든구성인데 작명자도 그녀의 성공을 바라보고 흐뭇해 하고 있을 것이다. 음오행은 木火土로서 목(木)이 토(土)를 극할 수 있지만 목(木)이 화(火)를 생하고 화(火)가 토(土)를 생하는 구조로 길하다고도 할 수 있는 모양이다.
甲 辛 己 庚
午 丑 卯 申
금(金)의 기운이 많아 조금 냉정한 성격인데 상명자의 태(泰)자가 부족한 수(水)의 기운을 보완해 주고 있다. 물이 말라있는 상태에 목(木)의 기운이 강하지만 금(金)의 기운이 강해 목(木)을 극하고 수(水)의 기운을 생하니 억부와 조후가 잘 이루어져 오행 균형상으로 문제는 없어보인다.
<이름으로 풀어보는 운세>
- 박 근 혜(朴 槿 惠) 대통령
6 15 12
매사에 의욕적이고 진취적이며 자립으로 큰일을 일으켜 지모와 덕망이 있다, 특히 리더쉽이 뛰어나 만인의 존경을 받는 지도자가 된다.
- 김 연 아(金 姸 兒)
8 9 8
두뇌명석하고 활동성과 추진력이 강하며 많은 사람을 통솔하는 지위에 오르며 입신양명하여 널리 이름을 떨치게 된다.
- 이 건 희(李 健 熙) 삼성 회장
7 11 13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게되며 타고난 집중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름을 널리 떨치게되어 부귀영달한다.
- 안 철 수(安 哲 秀) 국회 의원
6 10 7
탁월한 지혜와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인덕과 추진력,삼덕을 두루 갖추고 탁월한 공적으로 이름을 널리 떨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