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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4년 우리 브랜드 신발 명품화 사업 추진

사업비 3억9천800만원 규모, 5개 업체 선정 집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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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4.02.04 14:07:44

▲지난해 개발제품으로 (좌측부터) 티엔에스무역, 화승, 와일드캣, SG상사, 자이로의 시제품.

부산시는 지역 신발업체의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육성을 위한 ‘우리 브랜드 신발 명품화 사업’을 올해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신발기업에 대한 첨단소재, 인체공학적 설계, 디자인 등 개발 지원으로 부산 브랜드 신발을 세계적 고부가가치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올해는 총 사업비 3억9천800만원 규모로 경쟁력 있는 지역 신발업체를 발굴하여 집중지원 할 계획이다.

사업은 부산 브랜드 신발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갖춘 명품 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도록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이하 센터), 한국신발피혁연구원(이하 연구원)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등 참여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된다.

또한, 사업기간 중 기업맞춤형 컨설팅 및 중간평가(7월)·최종평가(12월) 등을 실시해 기술개발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며, 사업실적이 우수한 기업의 경우 센터의 해외마케팅 지원 등 각종 홍보사업에 참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시 및 센터,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부산에 본사를 둔 신발기업 중 자체 브랜드 신발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2월중 평가위원회를 거쳐 지원기업을 확정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3월에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개발기간 확보를 위해 사업일정을 전년도에 비해 1개월 조기에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사업은 중·소 브랜드 업체의 참여를 보다 확대하기 위해 지원 업체선정 시 ‘성장가능성’과 ‘사업화가능성’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비 구성을 참여기업의 사업계획에 준하여 1억원 이내에 차등지급함으로써 개발의 합리성 제공과 개발품의 완성도제고에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주)화승, (주)자이로, (주)와일드 캣, 티엔에스무역(주), SG상사 등 5개 업체의 제품개발로, 참여업체는 향후 5년간 34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능성 있는 지역기업이 세계적인 명품 신발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부산 신발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부산시, 센터, 연구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좋은 성과를 함께 만들어 명품신발개발의 산파역할을 수행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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