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04.29 17:15:53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있음에의 정의'전 설명회에 함께한 고영훈 작가가 자신의 초상화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8년만에 국내에서 갖는 대규모 개인전인 '있음에의 경의'에는 도자기 시리즈, 책과 꽃 시리즈 등 신작 40여 점이 출품된다.
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