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05.02 16:39:15
▲2일 서울 이촌동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 오르세미술관전 '인상주의, 그 빛을 넘어서'언론공개회를 통해 선보인'카롤루스 뒤랑의 페도 부인과 아이들'작품을 관계자들이 살펴보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5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오르세미술관'전은 19세기 후반 인상주의 이후 새롭게 등장한 미술가들과 근대 도시 파리의 삶과 예술을 조명하는 전시이다.
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