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된 G-SEOUL14를 방문한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전시장에 설치된 조각가 김경민 작가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프리미어 아트페어 G-SEOUL (지서울)14가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알림터 1, 2에서 막을 올린다.
313 아트 프로젝트, 갤러리 바톤, 갤러리 신라, 갤러리 엠, 갤러리 현대, 국제 갤러리, 리안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 선화랑, 에드워드 멜링그 갤러리, 조현화랑, 카이스갤러리, 하다 컨템포러리, 학고재 갤러리, 가나아트, 갤러리 구, 갤러리 비케이, 갤러리 플래닛, 박여숙 화랑 등 19개 이다.
G-SEOUL14는 지난 2011년 프리미엄 아트페어를 기치로 국내외 최정상급 화랑들이 모여 새로운 아트마켓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처음 도입됐다.
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