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05.14 18:01:19
▲1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에 함께한 배우 김옥빈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유나의 거리'는 여성의 달을 키워드로 삼아 대중들에게 다가감은 물론 여성들의 마음을 훔쳤던 제비가 소매치기 딸로 바뀌게 된다. 여기에 한 지붕 아래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