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청의정 모내기 행사 모습.(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함께 펼치는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도 직접 참여해 모를 심어볼 수 있다.
또 농촌진흥청은 행사장인 옥류천 부근에 다양한 벼 품종과 쌀을 이용한 각종 가공식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우리 농업기술과 농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내기 체험이나 참관은 6월 5일 오전 11시에 입장하는 후원 관람객에 한해 가능하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