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의 주간 수익률이 4주만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3주 연속 플러스 주간 수익률을 냈던 국내 주식형 펀드는 코스피가 2000선 밑에서 약세를 지속하면서 손해를 봤다.
7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5일 오전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0.28%로 나타났다.
중소형 주식펀드의 수익률이 -0.99%로 가장 낮았다. 또한 일반주식 펀드 -0.34%, 일반주식혼합 펀드 -0.08%, 일반채권혼합 펀드 -0.10%를 기록했다.
(CNB=이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