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타이완'.
‘랄랄라 타이완’은 최근 가장 인기를 누리고 있는 관광 도시 타이베이를 비롯해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지우편, 빼어난 자연 경관과 수천년의 원시림을 그대로 간직한 아리산.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최남단 컨딩과 가오슝 등 타이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먹을 곳, 쇼핑할 곳, 쉬어갈 곳 등의 핵심 스팟에 대한 2014년 최신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짧은 일정을 선호하는 여행자들의 상황과 일정, 동선에 맞추어 설명하고 있으며, 최근 트렌드에 맞추어 새롭게 각광받는 곳과 저자가 찾아낸 비밀스런 장소들도 추가로 소개하고 있다.
‘추천 일정’, ‘타이완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 ‘타이완 여행’, ‘여행 정보’ 이상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타이완을 여행하는 독자들에게 풍성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이다.
△지은이 세계여행정보센터 △펴낸곳 동양북스 △600쪽 △정가 17500원.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