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종합형 스포츠클럽 발전 방안 국제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19개 종합형 스포츠클럽의 운영 성과를 점검해 보고, 영국· 일본 등 생활체육 선진국의 스포츠클럽 운영 성과와 문제점 공유를 통해 국내 실정에 맞는 스포츠클럽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문체부)
이번 세미나는 국내 19개 종합형 스포츠클럽의 운영 성과를 점검해 보고, 영국· 일본 등 생활체육 선진국의 스포츠클럽 운영 성과와 문제점 공유를 통해 국내 실정에 맞는 스포츠클럽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