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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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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왕진오기자 |  2014.07.06 17:30:32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12가지 진상형 인간들, 그들의 속마음을 간파해 대응하는 법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이상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남의 업적을 가로채는 사람, 뭐든지 아는 체하는 사람, 화를 잘 내는 사람, 치근덕거리는 사람,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 남의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 까다로운 척하는 사람,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 그때그때 인격이 달라지는 사람, 거저먹으려는 사람, 불행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사람, 긍정을 강요하는 사람. 이상 12가지가 이 책에 등장하는 이상한 유형의 사람이다.

이 책은 범지소설을 써서 25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소설가 산드라 뤼프케스와 13년동안 프로파일러로 활동한 범죄심리학자 모니카 비트볼룸이 의기투합해서 써낸 ‘심리 자기 계발서’이다.

이상한 사람 유형별로 에피소드가 등장하고 그에 맞는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이 책은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세세한 예시가 매우 신선하고 실용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지은이 모니카 비트볼룸 ·산드라 뤼프케스 △옮긴이 서유리 △펴낸곳 동양북스 △ 288쪽 △정가 13500원.

CNB=왕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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