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최원석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선이 아름다운 주얼리 브랜드인 ‘스톤헨지’에서 엥그리버드 스폐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엥그리버드 캐릭터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레드, 척, 밤, 블루, 피그 5가지 캐릭터를 네크리스와 링아이템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부산 동업계 최초로 지난 18일 신세계 센텀시티에 입점됐다.
또 9월까지 주문 건에 한해서만 150개 한정 오더메이드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각각 98만원이다.
아울러, 스톤헨지에서는 귀걸이&목걸이 세트와 패션워치를 각각 5만원과 9만9천원으로 기존 보다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스톤헨지 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