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14년 강원민속문화의 해 특별전 '강원별곡'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함께한 김창일 학예연구사가 전시 유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이번 전시는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함께 강원도의 명승과 민속 문화를 주제로 7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명승지로 각광 받아온 강원도를 유람하듯이 , '관동별곡', '해산첩'등의 강원도를 대표하는 유물 260여 점이 전시된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