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욱기자 | 2014.08.12 11:36:15
▲사진/수성구청 제공
안창근 대표는 “사랑의 책 기증을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지식습득과 정서함양은 물론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도서기증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