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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베니스 비엔날레 총감독 오쿠이 엔위저(okwui enwezor)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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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왕진오기자 |  2014.08.14 10:40:42

▲2015 베니스 비엔날레 총감독 오쿠이 엔위저.(사진=왕진오 기자)

2002년 카셀도큐멘타 11, 2008년 제7회 광주비엔날레 총감독 및 2012년 파리 라트리엔날레 수석 큐레이터를 역임하고,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총감독으로 선임된 오쿠이 엔위저(okwui enwezor)가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는 국제 예술계와 교류하고 동시대 비평적 담론과의 심도 깊은 접합점을 만들고자 해외의 저명한 예술인들을 초청하여 이들의 강의를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는 8월 29일에 독일 뮌헨 하우스 데어 쿤스트 디렉터이자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총감독인 오쿠이 엔위저(okwui enwezor)를 초청해 현재 미술계의 동향을 국제적인 맥락에서 살펴보는 강연회가 개최된다.

'인텐스 프록시미티. 근접한 것과 먼 것 사이에서 건져 올린 동시대 예술 intense proximity. contemporary art between near & the far'이라는 주제로 8월 29일 오후 3시부터 대학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나이지리아 출신 큐레이터인 오쿠이 엔위저(okwui enwezor)는 뉴욕 뉴저지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고, 1996년 요하네스버그비엔날레를 시작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대규모 기획전의 디렉터로 활동해 오고 있다.

큐레이터로서 뿐 아니라 저자이자 평론가로서 오쿠이 엔위저는 수 많은 전시도록과 잡지의 기고가이며, 1994년 아프리카 현대미술을 다룬 잡지 'nka: journal of contemporary african art'를 창간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아트인스티튜트와 컬럼비아대, 일리노이대 등에서 강연하는 등 교육자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2008년 광주 비엔날레에서 오쿠이 엔위저의 감독하에 공동 큐레이터로 참여했던 아르코미술관 관장 김현진의 사회로 진행된다.

내용적 측면으로는 후기 산업사회 이후 기술의 발달과 탈식민화, 세계화를 통해 정치, 사회, 문화, 인종 간의 시공간적 거리가 소멸되어온 인접성의 세계라는 오늘날의 동시대적 조건 속에서 동시대 예술의 실천과 생산, 전달과 수용이 어떻게 맥락화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점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강연회 참가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www.arko.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CNB=왕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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