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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바스코와 함께 열연한 차지연 화제

2006년 라이온킹으로 데뷔한 뮤지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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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민기자 |  2014.08.15 12:35:06

'쇼미더머니3'에서 래퍼 바스코와 뮤지컬배우 겸 가수 차지연이 강렬한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바스코와 바비의 1차 공연 4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바스코는 강렬한 록 사운드의 '플레스 & 블러드'(Flesh & Blood)와 '게릴라스 웨이'(Guerrilla's Way)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바스코는 상의 탈의를 시도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절정에 이르자 차지연이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강렬한 록의 바스코와 파워풀한 보이스의 차지연이 만든 무대는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2년생으로 172cm의 늘씬한 몸매를 소유한 차지연은 2006년 뮤지컬 '라이온킹'으로 데뷔했다. '드림걸즈', '서편제', '몬테크리스토백작', '선덕여왕' 등에서 활약, 각광받는 뮤지컬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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