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가보니&비즈] “모험과 환상이 가득한 이곳”…지금 롯데월드는 ‘넥슨 메이플 아일랜드’

  •  

cnbnews 김민영기자 |  2026.04.03 09:52:42

3일 ‘메이플 아일랜드’ 정식 개장
6월까지 페스티벌 성격으로 진행
야외에 메이플스토리 세계관 구현

 

메이플 아일랜드 내 스톤 익스프레스 전경. (사진=김민영 기자)

할 거 많고 볼 거 많은 바쁜 시대. CNB뉴스가 시간을 아껴드립니다. 먼저 가서 눈과 귀에 담은 모든 것을 전합니다. 이번에는 게임과 놀이공원이 결합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편집자주>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 산책로를 지나자 ‘슈퍼마리오’ 게임에 등장할 법한 건물이 보였다. 캐릭터 동상, 아기자기한 블록, 디딤돌 발판으로 꾸민 외관이 가뜩이나 알록달록한 놀이공원을 보다 동화처럼 만들었다. 이곳은 넥슨이 롯데월드와 협업해 600평 규모로 조성한 ‘메이플 아일랜드’의 일부. 넥슨의 MMORPG ‘메이플스토리’를 콘셉트로 꾸민 현장을 정식 개장(3일) 이틀 전 찾았다.

미디어에 사전 공개한 이날, 출입구를 통과하자 큰 관심을 반영하듯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이내 입장하자 왼편에 보라색 나무모형과 통나무 좌석이 보였다. ‘아르카나 라이드’라는 패밀리형 어트랙션(Attraction)이다. 이 기구는 원형을 천천히 돌다 커브길에 빠르게 도는 것이 특징이다.

어트랙션은 신규 3종에 리뉴얼 1종을 더한 총 4종으로, ‘메이플스토리’의 인기 지역인 헤네시스, 루디브리엄, 아르카나를 배경으로 꾸며졌다. 또한 인근에는 굿즈와 식음료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었다.

이곳은 현재 넥슨의 ‘메이플 아일랜드’가 진행 중이지만 오는 6월까지 시즌 페스티벌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가 동시에 펼쳐진다.

하늘 위로 뻗어있는 롤러코스터 레일. 그 아래 정면을 바라보면 ‘메이플스토리’를 대표하는 몬스터 인형 동상이 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굿즈샵이 있다.

 

아르카나 라이드와 스톤 익스프레스 전경. (사진=김민영 기자)

 


놀이기구에도 담은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어 굿즈샵 내부 전경. (사진=김민영 기자)

우선 롤러코스터인 ‘스톤 익스프레스’를 체험했다. 스톤 익스프레스는 뿔뿔이 흩어진 돌의 정령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는 설정이 담겨있다. 좌석 블록도 돌의 형태처럼 꾸몄다. 탑승하기 전 벽에 붙인 LED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기구는 강한 스릴보다는 편안한 난이도로 체감됐다.

밖으로 나와 큰 기둥에 자이로드롭을 연상케 하는 ‘에오스 타워’(어트랙션)를 찾았다. 이 타워는 탑승 시 짧은 구간의 상승, 하강을 경험하게 되며 롯데월드 전경을 바라볼 수도 있다. 타워 꼭대기에는 핑크빈(메이플스토리 상징 몬스터)이 있는데 기구를 타면서 전망을 보니 핑크색 테마를 이룬 기구가 눈에 띄었다.

‘자이로 스핀’(어트랙션) 역시 놀이기구 중앙부에 핑크빈 조형물이 있었다. 이 놀이기구는 롯데월드 내 기존에 있던 ‘자이로 스윙’을 ‘메이플 아일랜드’ 콘셉트로 맞춘 것으로, 탑승 시 회전하면서 상하좌우 반복 이동을 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에 위치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인터랙티브 체험존. (사진=김민영 기자)


잠시 쉬어갈 만한 휴식 공간도 있다. ‘메이플 스위츠’라는 카페는 ‘메이플스토리’ 테마의 ‘핑크빈 와플’, ‘단풍잎 감자&슬러시’ 등 다양한 식음료를 제공한다.

넥슨 관계자는 CNB뉴스에 “어트랙션과 식음료로 놀이와 휴식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역으로 빠져나오면 숨겨진 메이플스토리 테마를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메이플 스위츠 카페의 식음료. (사진=넥슨)


(CNB뉴스=김민영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