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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옥암동, ‘책 읽는 정원’ 도서 기증받아

바르게살기협의회원 박정기씨 소장 도서 300여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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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규만기자 |  2014.08.21 19:15:15

목포시 옥암동주민센터가 운영하는 ‘책 읽는 정원’에 작은 사랑이 전달됐다.

목포시 옥암동 바르게살기협의회원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박정기(예명:실버박)씨가 소장 중이던 도서 300여권을 기증한 것.

‘책 읽는 정원’은 민원인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박정기씨의 이번 기부로 보다 다양한 도서를 시민들이 즐길 수 있게 됐다.

박정기씨는 “집에서 잠자고 있던 책을 많은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상원 옥암동장은 “이번 도서기증으로 인해 옥암동주민센터가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한층 더 발전해 나갈 가회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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