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09.09 15:32:45
▲8일 오후 서울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 잔디마당에서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8호)'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 진흥 보존회 회원 40명과 관람객들이 함께 신명나는 강강술래 한 판을 펼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이날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 진흥 보존회 회원 40명과 국립민속박물관 한가위 대잔치를 관람하기 위해 함께한 시민들이 함께 신명나는 강강술래 한 판을 펼치고 있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