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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의족 스프린터 피스토리우스, 살인혐의 무죄 선고 후 눈물

남아공 법원 "계획적인 살인 증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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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민기자 |  2014.09.12 13:44:45

11일(현지시간) 남아공 행정수도 프리토리아 고등법원은 열린 남아공 전 육상 국가대표 피스토리우스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피스토리우스의 여자친구 리바 스틴캄프(29) 살인죄 부분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마시파 판사는 "검찰은 피스토리우스가 여자친구를 쏴 숨지게 한 것이 계획된 살인이었다는 것을 입증하는데 실패했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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