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09.20 09:43:55
▲19일 오후 부산 수영구 고려제강 수영공장에서 공개된 2014 부산비엔날레 특별전 '아시안 큐레토리얼'전, 금선희 작가의 '천국의 문, 화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사진=왕진오 기자)
작가는 죽인 사람에게, 죽음을 당한 사람에게, 상처를 입은 사람에게, 상처를 입힌 사람에게도 동등하게 사랑과 빛을 함께 보내줄 것으로 주장했다.
(부산=CNB 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