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09.24 16:55:33
▲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4 한국국제아트페어(KIAF14) VIP 오픈식에 참석한 팝 아티스트 마리킴이 가나아트 갤러리 부스에 전시된 자신의 작품과 함께 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국내 최대 그림 장터를 표방하는 2014 한국국제아트페어(이하 KIAF2014)가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22개국 갤러리에서 출품한 3500여 점의 그림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내건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