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욱기자 | 2014.09.29 17:34:40
▲대구 수성구를 방문한 아이코리아 전국 회장단이 이진훈 구청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수성구청 제공)
아이코리아는 어린이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부모교육을 통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1981년 설립됐다.
전국 14개 시·도에 141개 지회가 있으며, 대구지역에는 수성구 등 7개 지회가 운영되고 있다. (대구=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