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지난 21일 한화그룹 창립 62주년을 기념해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을 관람했다 (사진=한화건설)
한화그룹은 지난 10월 9일 창립 62주년을 맞아 10월 말까지 전국 22개 계열사 65개 사업장 임직원들이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한화건설은 장애인복지시설협회, 지역노인복지관,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을 비롯한 복지시설 등과 연계를 맺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한화건설은 100여회 이상의 사회공헌활동에 1,9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올해 2,000여명의 임직원들이 1만여 시간에 걸쳐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