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11.17 15:48:30
▲서울 종로구 송현동 이화익갤러리에 설치된 '네버랜드'작품앞에서 포즈를 취한 정소연 작가.(사진=왕진오 기자)
이 작업은 화가 정소연(47)이 그간 미디어, 설치 작업을 하다가 회화를 선보이는 작가의 3년 만의 개인전이다.
'네버랜드(NeverLand)'로 명명된 이번 전시는 11월 19일부터 12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송현동에서 진행된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