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손정은아나운서, 김주하 공백 메울지?

MBC, 오는 29일부터 손 앵커 투입. 진행

  •  

cnbnews 이우인기자 |  2008.03.14 16:49:22

▲<사진출처 IMBC>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 석에서 1년만에 하차하는 김주하 앵커(36) 후임으로 손정은 아나운서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14일 MBC 보도국 내 관계자에 따르면, 손 아나운서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오는 17일 공식 발표로 확정될 예정이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2006년 MBC 아나운서국에 입사해, 'PD수첩' '뉴스와 경제' '스포츠 뉴스' 등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이끌어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17년만에 생방송으로 전환한 'PD수첩'에 투입되는 최초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주말데스크의 새 앵커 확정은 오는 17일 MBC 공식 발표로 알려질 예정이며, 19일부터 진행을 맡게 된다.

한편, 육아와 공부를 위해 오는 23일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하는 김주하 앵커는 24일부터 마감뉴스 격인 '뉴스24'의 진행을 맡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