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제경찰서)
인제경찰서(서장 정훈도)는 22일 인제署 2층 작은 모임터에서 서장을 비롯해 각 과·계장, 지역 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빈집털이 등 절도 예방을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2일 인제 署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2년간 절도 발생현황의 분석 발표와 범죄예방 및 검거 대책을 위한 토론이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훈도 서장은 "절도 예방에 최대 인력을 동원하고 협력 단체와 긴밀한 협조를 통한 순찰 강화와 지자체 협조를 통해 방범용 CCTV 설치 확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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