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제경찰서)
인제경찰서(서장 정훈도)는 23일 오전 9시경 서장실에서 각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안전계 이동준 순경과 북면 파출소 김창남 경위에 대한 표창장 및 참 자랑스러운 경찰관 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23일 인제 署에 따르면 이동준 순경은 성매매 알선 피의자 검거 유공으로 서장 표창을 받았으며 김창남 경위는 출근길 화재 버스를 발견해 화재를 진화시켜 대형인명피해를 예방한 유공으로 참 자랑스러운 경찰관 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훈도 서장은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준 이동준 순경과 김창남 경위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앞으로도 경찰관의 소임을 충실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요 기사
![[기자수첩] 김문수 발대식…‘하나 되지 못한 TK’가 던지는 신호](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520/art_1747112289_176x135.jpg)
![[6·3대선] 정당별 10대 공약…이재명 ‘세계 경제 강국’ vs 김문수 ‘기업하기 좋은 나라’](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520/art_1747097792_176x135.jpg)
![[내예기] “맛에는 국경 없다”…농심의 ‘매운맛’ 이야기](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417/art_1745565391_176x135.jpg)
![[여론조사꽃] TK에서도 ‘정권 교체’ 더 많아 … 20대 男에서 첫 민주 > 국힘](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520/art_1747016887_176x135.jpg)
![[기자수첩] 김문수 발대식…‘하나 되지 못한 TK’가 던지는 신호](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520/art_1747112289_78x71.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