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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여성 단체, 침체된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

여성 단체 회원 150여 명 참여‥ 500만 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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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성락기자 |  2015.07.04 12:35:01

▲2일 오후1시,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강릉분회(회장 정남순) 회원 30여명이 침체된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릉시청)

 

강릉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홍순옥)가 메르스 확산으로 전통시장 매출이 급감하는 등 지역 경제가 침체됨에 따라 회원들이 중앙·성남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보는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가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여성 단체 회원 150여 명은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입해 전통시장 제철채소 및 과일, 신선한 생선 등을 구입했으며 메르스 종식 시까지 여성 단체별 장보기 일정을 정해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2일 오후3시, 강릉시새마을부녀회(회장 변낙선) 회원 30여명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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