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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아기 마사지 교실 운영

생후 3개월부터 9개월까지의 아기 15~20명‥ 28일까지 주 2회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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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성락기자 |  2015.07.08 09:14:13

횡성군은 아기의 감각을 자극하고 크고 작은 근육 운동을 통해 부모와 아기와의 유대감을 증대시켜주는 베이비(아기) 마사지 교실을 오는 28일까지 주 2회씩(매주 월, 화)횡성군보건소에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베이비(아기) 마사지 대상자는 생후 3개월부터 9개월까지의 아기 15~20명이며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 위주의 단계별 교육으로 진행된다.   


베이비(아기) 마사지는 영유아에게 오감을 발달시키는 놀이로 아기의 두뇌 발달 촉진, 근육이 골고루 발달되도록 도와주며 혈액 순환과 소화 장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엄마와 아기가 서로 눈을 마주 보며 실시하므로 아기가 더욱더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정연덕 횡성군보건소장은 "베이비(아기) 마사지 교실을 통해 엄마와 아기의 건강한 신체 접촉으로 아기의 신체와 정서 발달을 촉진하고 유대감 형성 및 애착 증진에 큰 효과가 있을 것 "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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