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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복지전달체계 우수시군 벤치마킹 추진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의 역할 및 방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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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15.07.09 14:00:53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은 양주시와 의왕시 복지업무담당자와 함께 올해 역점과제인 지역맞춤형 동 복지기능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부천시 중동주민센터를 벤치마킹한다.


9일 진행된 이번 벤치마킹은 위기가구에 대한 민관협력방식의 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운영방식, 업무추진의 노하우를 공유하여 업무혁신과 유대관계 증진을 위해 진행됐다.


박춘배 대표이사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동 복지기능강화 운영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대상자의 복지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전달체계 개편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복지재단에서 수행하고 있는 지역맞춤형 동 복지기능 강화 지원사업이란 지자체의 여건과 상황에 맞는 동 복지기능강화 모델 개발 및 실제  일부 읍.면.동에 시범사업추진을 지원(교육, 컨설팅 등)하는 과정으로 올해 부천시, 성남시, 양주시, 용인시, 의왕시 등 총 5개 시가 참여하고 있다.


(CNB=이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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