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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동해시협의회, 수독권 관광객 유치 나서

민관 공동 홍보체계 갖추고 관광 동해 알리는데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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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성락기자 |  2015.07.22 08:25:02

▲(사진제공=동해시청)

동해시는 최근 메르스 여파에 따른 침체된 관광경기를 조기에 회복시키기 위해 웰컴투 동해시협의회 회원과 코레일 직원 등 40여 명과 함께 서울역, 명동, 경복궁, 인사동 등 수도권 지역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펼쳐진 수도권 홍보활동은 동해시민 관광요원화 운동의 일환으로 웰컴투동해시협의회에서 주관하고 동해시와 코레일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공동 홍보체계를 갖추고 관광 동해를 알리는데 일조했다.

동해시는 전국 제1의 청정해변으로 드넓은 백사장을 보유하고 있는 망상해수욕장을 비롯해 전국 최고의 일출로 유명한 추암해수욕장, 백두대간의 등허리인 두타산과 청옥산, 천혜의 자연을 가지고 있는 무릉계곡, 천곡천연동굴과 대한민국 감성 관광지인 논골담길 등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관광도시이다.

김대성 웰컴투동해시협의회장은 "웰컴투 회원들과 지역 자원봉사자, 공공기관 모두가 하나가 돼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며 "동해시 여행이 아름다운 기억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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