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기자 | 2015.07.23 08:37:03
▲(사진제공=인제경찰서)
인제경찰서(서장 정훈도)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성범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제 내린천 등 관내 피서객이 많이 모이는 곳을 대상으로 부채 등 홍보물품을 나눠주고 베너,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지속적으로 피서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등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