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인제서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열린다

25~29일까지 5일간 1000여 명의 선수들 참가‥ 리그전 형식으로 경기 치러

  •  

cnbnews 최성락기자 |  2015.07.25 18:00:40

제2회 인제군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명품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인제에서 열린다.


한국 유소년 야구연맹과 인제군 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인제야구장, 인제 공설운동장, 북면 생활체육공원 3곳에서 전국의 유소년 야구팀 65개 팀 약 1,000여 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대회는 초등학교 1, 2, 3학년은 '새싹부', 초등 4,5학년은 '꿈나무', 고학년인 초등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은 '유소년'으로 세분화해 각각 리그전으로 경기를 치른다. 


군 관계자는 "연이은 전국 단위 스포츠 행사 개최를 통해 메르스 등으로 침체돼 있는 인제지역 상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며 "앞으로도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인제 유소년 야구팀들은 모든 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