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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제서 열린 2015 만해축전 대상 · 전국고교생백일장

만해대상 실천·문예 부문 6명 수상…전국고교생백일장 산문 '거짓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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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성락기자 |  2015.08.13 08:51:30

▲만해대상 수상자의 기념촬영. △왼쪽부터 알렉시스 더든(대상), 천노엘 무지개공동회 대표, 청전 스님(이상 만해실천대상),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정현종 시인, 황병기 가야금 명인(이상 만해문예대상).(사진제공=인제군청)

 

2015 만해축전 입재식 및 제19회 만해대상 시상식이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김정삼 행정부지사, 정해룡 강원지방경찰청장, 이순선 인제군수, 한의동 인제군의장, 황일면(일면) 동국대 법인 이사장, 한태식(보광) 동국대 총장, 문학·종교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인제하늘내린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최성락 기자

 

이날 인제체육관에서는 만해축전추진위원회와 강원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5 만해축전 전국고교생백일장이 전국 고교생 9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부산 해운대여고 3학년 주지원 양이 산문 '거짓말'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만해축전은 만해 한용운(萬海 韓龍雲·1879~1944년) 선사의 사상을 선양하고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인제 만해마을을 비롯한 인제 일원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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