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기자 | 2015.08.25 08:08:28
▲(사진제공=정선군청)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24일 사북읍 정선랜드에서 정선군 농업·농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한·중·일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정환 정선군수를 비롯해 차주영 정선군의장, 한국 측 농업 관계자 17명, 중국 21명, 일본 12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군 발전, 농촌 관광을 통한 6차 산업화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정선군과 강원 농산어촌 미래포럼의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