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정선군청)
(사)한국농촌지도자 강원도연합회(회장 김창해)는 26일 오후 1시 정선체육관에서 '꿈과 미래가 있는 농업, 더불어 잘사는 역동적인 농촌'이라는 주제로 제22회 강원도농촌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명랑운동회 장기자랑이 함께 진행됐으며 오후 5시에는 전정환 정선군수 및 차주영군의장, 박흥규 도농업기술원장, 김성응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 김창해 농촌지도자 도연합회장을 비롯해 강원도 18개 시·군 회장단과 회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회원을 표창하는 시상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