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기자 | 2015.09.04 08:38:58
▲(사진제공=양구군청)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리는 제13회 전국학생 세팍타크로대회에서 보은정보고(충북 보은군)와 성수공고(서울 성동구)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