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기자 | 2015.09.18 08:57:05
▲(사진제공=인제경찰서)
인제경찰서(서장 정훈도)는 이주 외국인 여성 및 다문화 가족과 경찰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Happy-Home 메신저와의 정기 간담회를 지난 16일 갖고 4대 사회악 범죄 예방 홍보와 협업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인제署는 메신저들과 이주 외국인 여성 및 다문화 가족의 피해자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4대 악 근절 정책 홍보 및 피해자 지원 신고 활성화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