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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ITC, 톰포드 등 아이웨어 신제품 발표...'베디베로' 입지 굳혀

W호텔서 세원ITC와 BRYAN&DAVID 공동 2016 S/S 신제품 에스까다 폴리스 랑방 등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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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진부기자 |  2015.12.04 17:03:25

▲세원ITC 하우스브랜드인 '베디베로'의 신제품 발표(사진= 세원ITC)

 

"톰포드, 에스까다는 시즌 아이웨어 트랜드를 확실하게 반영한 디테일로 내년 S/S를 선도할 것"

세원ITC 전소연 상무는 지난 3일 W호텔 13층과 1층에서 BRYAN&DAVID와 공동으로 2016년 S/S 제품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특히 이번 프레즌테이션에서 주목을 받은 세원ITC의 하우스 브랜드 '베디베로'가 신제품을 발표해 하우스 브랜드의 강자로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원I.T.C와 BRYAN&DAVID는 이번 신제품 발표를 통해 톰포드, 에스까다, 폴리스, 랑방, 발렌시아가, 베디베로를 포함한 14개 브랜드의 S/S 시즌 아이웨어 트렌드를 제시했다.

톰포드는 '톰포드 뷰티'의 고급스러운 컬러를 아이웨어에 그대로 접목해 주목을 받았다. 발렌시아가는 가죽 소재를 아이웨어에 접목시켜 핸드백으로도 유명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W호텔에서 세원ITC가 베디베로 신제품을 발표했다.(사진=세원ITC)

디젤 아이웨어는 다양한 사이즈와 대중성 있는 아이쉐입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선글라스로 유명한 폴리스의 경우 빈티지 컬렉션을 선보여 레트로 무드를 살리고 유니크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극대화한 디자인을 내놓았다.

이날 특히 주목을 받은 세원ITC의 하우스브랜드인 '베디베로'는 내년도 트렌드인 코스메틱 렌즈, 커스터마이징 프레임과 다양한 아세테이트 컬러로 VIP들과 언론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세원ITC는 신세품 발표하는 W호텔 1층에서‘베디베로'만을 위한 'LIVE VEDIVERO' 파티를 진행했다. 파티에는 유명 연예인인 고준희, 원더걸스 유빈, 씨스타 효린, 정겨운, 이제훈, 김나영, 박소담 등이 현장을 방문해 베디베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CNB뉴스= 김진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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