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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윤석남 ‘다정해서 다정한 다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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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하나 기자기자 |  2016.02.22 11:01:45

화가 윤석남의 드로잉 32점과 에세이가 담긴 그림책이 출간됐다. 평범한 주부로 나이 마흔에 늦깎이로 데뷔한 윤석남은 38년째 조각, 설치, 회화 등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책은 그의 작업 세계를 담았다. 여성과 모성에 관한 탐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일흔 여덟의 나이가 무색한 윤석남과 그간 윤석남의 작품에서 ‘다정(多情)’을 읽어낸 그림책 작가 한성옥이 함께 책을 꾸렸다. 

정식으로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마흔의 나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동기는 ‘어머니’였다. 가장 그리고 싶은 존재였던 어머니를 그리면서 화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그림책에서도 이어진다. 

피로한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돌봄의 정서, 어머니의 그것처럼 다정한 보살핌이 아닐까.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진 어머니들의 모습은 그림 하나하나마다 ‘모성’을 담고 있다.

윤석남·한성옥 지음 / 1만 8000원 / 사계절 펴냄 / 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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