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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수 춘천바이오진흥원장 "바이오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할 것"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21일 바이오기업 Win-Win 전략 산학연관 연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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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경석기자 |  2016.04.21 18:31:00

▲21일 전주수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이 바이오기업 Win-Win 전략 산학연계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춘천바이오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산학간 협력이 더욱 긴밀해질 전망이다.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21일 오후 춘천바이오타운 2동 세미나실에서 바이오산업의 산·학·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기업 Win-Win 전략 산학연관 연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원 바이오 지식인 포럼으로 마련된 이날 세미나는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바이오산업의 미래 유망사업분야를 발굴하고 지역바이오기업들의 정보소통체계를 강화하는 게 목표다.


전주수 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산학연관 소통의 장을 마련해 기업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것"이라며 "바이오기업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웨이 김종우 대표는 '기업-기업 간 상호 상생전략'의 주제발표를 통해 "개방형 혁신의 성공률이 높다는 측면에서 그 필요성과 중요성이 크다"며 "기업, 대학, 연구소 등 각각의 혁신 주체들의 자발적 노력을 통해 개방형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공감대와 문화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바바이오텍 임혜원 대표는 '기업입장에서 기술이전 협력방안'의 주제발표에서 "기술이전 과정에서 겪게 되는 절차의 문제, 보유 기술 이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한다"며 기업이 맞닥뜨리는 실제적인 문제와 해결방안을 귀띔했다.


강원대 최선강 교수는 한미약품, 삼우IMC 등 기술이전 우수사례와 함께 강원대의 기술이전 지원프로그램을 소개했고,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김창혁 경영전략본부장은 '6차산업활성화사업 및 연구회 지원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성장 경로를 개척할 수 있는 만큼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지난 4월 7일 확장이전 의사를 가진 바이오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해 춘천시와 남춘천산업단지 이전 합의각서(MoA)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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