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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주먹질’ 마차도·벤추라, 4경기·9경기씩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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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성훈기자 |  2016.06.10 10:21:46

▲(사진=연합뉴스)

경기 중에 주먹다짐을 벌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내야수 매니 마차도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우완 투수 요다노 벤추라가 나란히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1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마차도에게 4경기 출전 정지와 함께 벌금 2500달러의 징계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또한 지난 8일 첫 타석 위협구를 던진데 이어 다음 타석에서 마차도 몸에 공을 맞힌 벤추라에게도 9경기 출전 정지를 명령했다.

한편, 마차도와 벤추라는 이 같은 결정에 항소했고 징계가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 경기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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