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기자 | 2016.06.22 08:54:37
▲용대 산림문화휴양관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용대자연휴양림 관리소 관계자는 "내달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성수기에 많은 이용객의 방문이 예상된다 "며 "산림문화휴양관, 야영데크, 산책로 등의 시설물 및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고 말했다.
한편 용대자연휴양림의 진입로 2.5km 구간이 포장됨에 따라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