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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또 노브라 의혹 “너무 야해” vs “속옷 착용은 개인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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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정은기자 |  2016.08.18 17:46:04

▲8월7일 설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설리가 ‘노브라’ 논란에 연이어 휩싸이며 네티즌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7일 설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듯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설리는 진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지만, 네티즌들은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문제의 사진은 올라온지 30여분도 되지않아 수백개의 댓글이 달렸으며, 내용 대부분은 브래지어 착용여부였다.

심지어 네티즌들은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설리를 비난하는 여론은 “관종(관심종자) 아니냐” “공인으로써 좀 더 조심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두둔하는 여론은 “속옷 착용은 개인의 자유다” “뭐 눈에만 뭐가 보인다더니”라고 주장했다.

설리는 해당 사진이 언론과 SNS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며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4월17일 설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한편 설리는 앞서 지난 4월에도 노브라로 추정되는 사진을 게시해 논란을 불렀다.

사진속 설리는 화이트 박스 셔츠를 입은 설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논란은 셔츠 안으로 살짝 보이는 어깨에 브래지어 끈이 안 보인다는 것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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