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 주에는 실수요자들이 눈여겨봐야 할 것들이 많다. 수도권 곳곳에서 장기전세, 임대아파트 등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2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5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6곳, 3,017가구를 분양한다. 이 가운데 임대아파트가 2,208가구 장기전세가 343가구이다. 견본주택도 4곳에서 문을 연다.
먼저 6일에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흥덕지구에서 국민임대파트‘용인흥덕주공’36~51㎡ Aa1블록 742가구, Aa2블록 512가구, Aa4블록 383가구로 총 1,637가구를 공급한다. 국도 42호선, 43호선을 이용할 수 있고 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와 분당선연장 영덕역이 개통예정이다.
7일에는 동일하이빌이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동일하이빌뉴시티’ 440가구 중 402가구를 분양한다. 36층 4개동 규모로 155~297㎡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미아삼거리역, 6호선 월곡역이 가깝고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경전철 동북선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내 대형마트가 입점할 예정이고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경희대학병원 등의 편의시설과 인근에는 영훈초, 성신초, 대일외고, 신일고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같은 날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서는 두산건설이 서초세종아파트를 헐고 ‘서초두산위브트레지움’ 총 98가구 중 3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17층 1개동 규모로 105~160㎡로 구성된다. 지하철2호선 강남역이 가깝고 경부고속도로, 테헤란로, 강남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신분당선과 지하철9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편의시설은 신세계백화점, CGV강남, 강남성모병원 등이 있고 교육시설은 서초초, 서일중, 반포고 등이 있다.
9일에는 삼성물산은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에서 ‘래미안종암3차’ 견본주택을 연다. 82~142㎡으로 총 1,025가구 중 330가구가 일반분양이다.
같은 날 대우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시흥5차푸르지오’(77~216㎡), 426가구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오피스텔 ‘논현푸르지오’(107~184㎡, 524실) 견본주택의 문을 연다.